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초분광 소프트웨어 기업 엘로이랩(대표 유광선)이 세계 초분광 산업을 선도하는 SPECIM(스페심)과 기술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엘로이랩은 한국 최초로 SPECIM의 공식 파트너 기업에 합류하게 됐으며, 양사는 글로벌 초분광 검사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SPECIM은 1995년 핀란드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 상업용 초분광 카메라 개발사로, 현재 일본 코니카미놀타 그룹에 편입돼 있다. 코니카미놀타는 연 매출 9조5000억원 규모의 세계 최대 광학 장비 기업으로, 산업·의료·인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SPECIM은 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초분광 장비를 공급하며, 가시광(VNIR)부터 중적외선(MWIR), 열적외선(LWIR)까지 전 분광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식품 안전 검사, 자원 재활용, 환경 모니터링, 제약·바이오 등에서 사실상 '세계 표준 장비'로 자리매김했다.
SPECIM은 극소수 기술·시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과만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엘로이랩은 한국을 대표하는 협력사로 지정됐으며, 아시아 전역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엘로이랩은 '딥러닝 초분광 식품 이물 검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분석 소프트웨어 플랫폼 ELROINET, 하드웨어 SAI-시리즈를 기반으로 식품 안전,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 품질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초분광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해외 학회 발표, 글로벌 특허 출원 등을 통해 한국 초분광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유광선 엘로이랩 대표는 "세계 초분광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지닌 SPECIM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AI와 초분광 기술을 융합한 혁신으로 식품 안전은 물론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SPECIM 아태지역(APAC) 세일즈 총괄 유씨 칼리오(Jussi Kallio)는 "SPECIM은 전 세계 파트너와 협력하지만, AI 기반 초분광 식품 검사 솔루션을 상용화한 기업은 엘로이랩이 유일하다"며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산업 표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한국 초분광 산업의 글로벌화에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엘로이랩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초분광 검사 시장의 리더십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industry_general/2025/09/30/653WB7AOOBHTZB5YJEU72D2ORY/ >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초분광 소프트웨어 기업 엘로이랩(대표 유광선)이 세계 초분광 산업을 선도하는 SPECIM(스페심)과 기술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엘로이랩은 한국 최초로 SPECIM의 공식 파트너 기업에 합류하게 됐으며, 양사는 글로벌 초분광 검사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SPECIM은 1995년 핀란드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 상업용 초분광 카메라 개발사로, 현재 일본 코니카미놀타 그룹에 편입돼 있다. 코니카미놀타는 연 매출 9조5000억원 규모의 세계 최대 광학 장비 기업으로, 산업·의료·인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SPECIM은 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초분광 장비를 공급하며, 가시광(VNIR)부터 중적외선(MWIR), 열적외선(LWIR)까지 전 분광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식품 안전 검사, 자원 재활용, 환경 모니터링, 제약·바이오 등에서 사실상 '세계 표준 장비'로 자리매김했다.
SPECIM은 극소수 기술·시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과만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엘로이랩은 한국을 대표하는 협력사로 지정됐으며, 아시아 전역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엘로이랩은 '딥러닝 초분광 식품 이물 검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분석 소프트웨어 플랫폼 ELROINET, 하드웨어 SAI-시리즈를 기반으로 식품 안전,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 품질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초분광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해외 학회 발표, 글로벌 특허 출원 등을 통해 한국 초분광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유광선 엘로이랩 대표는 "세계 초분광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지닌 SPECIM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AI와 초분광 기술을 융합한 혁신으로 식품 안전은 물론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SPECIM 아태지역(APAC) 세일즈 총괄 유씨 칼리오(Jussi Kallio)는 "SPECIM은 전 세계 파트너와 협력하지만, AI 기반 초분광 식품 검사 솔루션을 상용화한 기업은 엘로이랩이 유일하다"며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산업 표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한국 초분광 산업의 글로벌화에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엘로이랩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초분광 검사 시장의 리더십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출처: https://biz.chosun.com/industry/industry_general/2025/09/30/653WB7AOOBHTZB5YJEU72D2ORY/ >